이제나섬의 고택에서 편안한 섬의 시간을 만끽하자!
오키나와의 원풍경이 짙게 남아있는 이제나 섬에서 특별한 숙박 체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민박 TAROYA'는 오키나와의 옛 민가를 개조한 1일 1팀 한정 숙박시설이다. 최대 7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며, 가족 여행, 여자 여행, 수련회, 합숙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섬에서 생산된 신선한 채소와 꿀을 듬뿍 사용한 건강한 식단이 인기이며, 채식주의자나 비건 채식주의자를 위한 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훌라댄스, 아단 잎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 등 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조용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자.
기본 정보
시설명 | 민박 TAROYA |
위치 | 905-0604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이제나무라 이제나 3504-14 |
체크 아웃 | ~9:00 |
오시는 길 | 나카타항에서 차로 약 10분 |
설비 | 무료 주차장 2대, 무료 와이파이, 공용 화장실 및 샤워실, 공용 식당, 공용 냉장고 및 주전자, 공용 화장실 및 샤워실 |
요금 | 1박 2인 이상 이용 : 8,000엔/인당(오키나와 현민 할인 6,500엔) 1 박 1 인 이용 : 10,000 엔 미취학 유아는 무료. 초등학생까지는 3500엔. |
결제 방법 | 현금만 가능 |
예약 및 문의 | 080-5913-7729 |
비고 | 1일 1쌍 한정(최대 7명까지). 사전 예약제.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이 필요합니다. 고양이가 있으므로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숙박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지도 | Google Map으로 보기 |
숙박・체험에 대하여 | 공식 웹사이트 |
Q&A
식사 내용은 어떤 식단인가요?
섬에서 생산된 신선한 야채와 꿀을 사용한 건강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채식주의자나 비건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니 예약 시 문의하면 된다.
어떤 체험 프로그램이 있나요?
훌라댄스 체험, 이제나 섬에서 생산되는 아단 잎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 등 섬의 문화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자.
아이와 함께 숙박할 수 있나요?
네, 어린이 동반 가족도 환영합니다. 최대 7명까지 숙박이 가능하므로 가족이나 단체 이용에 적합합니다.
근처에 관광 명소가 있나요?
도보권 내에 이제나 해변이 있어 아름다운 일몰과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섬 내에는 역사적인 사적과 자연이 풍부한 명소가 산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