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맛과 마음을 전하는 가정식 요리, 따뜻한 환대가 매력의 민박
이제나섬 모레미 마을에 있는 '민박 모로야'는 10년 이상 수학여행객을 맞이해 온 신뢰와 실적이 있는 숙소다. 그런 모로가야가 일반 관광객에게도 문을 열었다. 숙박동은 본채와 별채로 분리되어 있어 여유로운 프라이빗한 공간이 펼쳐진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만드는 오키나와 가정요리는 모두 정성이 담긴 맛이다. 현지산 쌀과 조리 설비가 완비되어 있어 장기 체류나 이주 체험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섬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따뜻한 환대가 이곳에 있다.
2025년 6월~11월말까지 1동은 임대 계약 중으로 예약 접수를 받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기본 정보
시설명 | 민박 모리야 |
위치 | 오키나와현 이제나무라 모레미 |
체크 아웃 | ~9:00 |
오시는 길 | 나카타항에서 차로 약 5분 |
설비 | 정원이 있는 단독주택, 주방, 조리기구, 식기, 바베큐 가능, 주차장 있음 |
요금 | 1박 조식 및 석식 포함 8,500엔(점심+900엔)※2025년 6월~11월은 공실이 없다. 1박 숙박료 6,000엔 2박 숙박 11,000 엔 |
결제 방법 | 현금만 가능 |
예약 및 문의 | 평일:0980-45-2435(이제나섬 관광협회)휴일 및 공휴일은공식 LINE에서 |
비고 | 수학여행 수용 실적 있음 / 장기체류도 상담 가능 / 식사 제공 가능 |
지도 | Google Map으로 보기 |
Q&A
관광객도 숙박이 가능한가요?
네, 그렇습니다. 원래는 수학여행 학생들을 위한 숙소였으나 현재는 일반 관광객의 숙박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식사 내용은 어떤 식단인가요?
오키나와의 가정요리가 중심이며, 특히 아빠가 자랑하는 생선 호일구이가 인기다. 아침 식사도 건강식으로, 쌀은 섬에서 생산된 '쇼엔사토'를 사용하고 있다.
주방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주방, 조리기구, 식기가 완비되어 있어 자취도 가능합니다.
장기 체류가 가능한가요?
네, 그렇습니다. 이주를 고려하고 있는 분들의 '체험 체류' 등 장기 숙박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