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기타라와 야나하섬이 보이는 힐링의 절경!
'기타라의 바람'은 이제나 마을의 육지(아기) 기타라 앞에 위치하며, 우미기타라와 야나하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절경 명소다. 웅장한 바다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나무 그늘에는 그네가 설치되어 있어 이곳에서 촬영하는 사진이 특히 인기다. 푸른 하늘과 바다, 푸른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일상을 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관광 중간중간에 들르는 것은 물론, 조용히 흐르는 시간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힐링 파워 스폿이다.
기본 정보
명소명 | 기타라 바람 |
위치 | 905-0604 오키나와 현 시마지리 군 이제나 무라 이제나 |
오시는 길 | 나카타항에서 차로 약 15분 |
요금 | 무료 |
주차장 | 무료 산림공원 내에 여러 개 있음 |
설비 | 나무 그늘 그네, 벤치 있음 |
비고 | 맑은 날씨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촬영 시에는 주변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지도 | Google Map으로 보기 |
Q&A
어떤 복장으로 가면 좋을까요?
산책하기 편한 가벼운 옷차림과 운동화를 추천한다.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모자와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도 그네를 사용할 수 있나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크기이지만, 안전한 이용을 위해 보호자 동반을 권장한다.
주변에 음식점이 있나요?
삼림공원 내에는 음식점이 없기 때문에 음료나 간식을 준비해 오면 안심할 수 있다.
비오는 날에도 방문할 수 있나요?
비가 오면 발밑이 미끄러워 위험하다. 맑은 날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사진 촬영에 가장 좋은 타이밍은?
오전이나 낮에는 풍경이나 그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