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가 아니다. 이야기가 있는 풍경이 있다.

마음에 남는 것은 고요함과 풍경의 깊이다.

바다와 산, 역사와 기도가 교차하는 이제나섬에는 화려한 관광명소는 없다. 하지만 방문하는 사람의 마음에 잔잔하게 남는 풍경이 있다. 역사 유산과 절경 명소, 섬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까지, 이제나 섬의 '보는 여행'을 안내합니다.